결혼전이라서 눈에 보이는 다이어트는 다해봤는데 배만 아프고 기운만 없어지고 힘들더라구요.
그런데 감비 116은 먹으면서도 붓기라든지 적게 먹는다고해서 우선 해보았는데
우선 맛이 너무 맛있었어요. 그래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, 저같은 경우는 저녁에 감비 116만 먹고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셨어요.
제생각에는 여름에 더워지니까 시원하게 커피대신에 물에 감비116을 섞어서 계속적으로 마시면 커피대용으로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.
감비 116 진짜 붓기 빠지는데 정말 탁월한것 같아요. 그래서 그 당시에 살이 많이 빠져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.
건강하게 다이어트는 이것뿐일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