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흔히 지성 피부라면 얼굴에 유분이 많기 때문에 건조함에 대해 덜 느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. 그런데 오히려 그 반대에요! 유분은 많으나 수분은 부족하기 때문에 보습 제품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인데요! 촉촉하면서도 사용감이 깔끔한 수분 크림과 토너 부터 신경 쓰게 되요! 이것만 잘 해도 사실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갖게 될거에요 그래서 저는 트로이아르케 스타트키트에 주목했어요! 보통 스킨이라 저는 부르는데 토너만 잘 활용해도 수부지기초 인생템 만날 수 있어요
보이세요? 첫 사진에서 잔뜩 화 나 있던 이 아이들 가라 앉고 있습니다! 역시 이대로 쭉 관리하면 나는 이제 더이상 피부 찢어질듯 속은 건조하고 겉은 유분터지는 그런 여자 절대 아닐거에요 그렇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