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 추천으로 감비 116를 알게 되었습니다.
올해 저의 버킷리스트 하나가 11자 복근을 만드는것인데
감비 116 의미가 여자의11자 복근, 남자의 식스펙라고 하더라고요!! 헤헤
감비 116 먹고 난후 1-3일정도 화장실을 자주 가요. 쪼금 불편 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!!
다리 부종이 완화되는 걸 느낄수록 오히려 화장실 가는게 기쁩니다.
7일차, 매일 밤마다 부종으로 폼롤러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종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집니다.
식사를 동일하게 세끼 다 먹고, 감비 116만 먹었는데 부종이 빠져서 그런지 1.8kg가 빠졌어요!!!
맛도 제가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맛이라 먹는 즐거움도 !!
정말 강추합니당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