촉촉히 이슬을 머금게하는 오일컷 클렌징~
타사 클렌징을 사용하고 나면 피부결이 쁘드득 쁘드득한 웬지 느낌이 피부가 숨을 쉬지않는 듯했는데 오일컷은
애기피부처럼 촉촉하고 조심스러워서 함부로 만질수 없을듯
신경쓰고 조심스럽게 다뤄야만하는 애기피부로 다시 탄생한듯 하네요~~~~
메이커보다 우선시로 중요한게 클렌징!! 잊지마시고
새근새근 아기피부처럼 우리피부를 조심스럽게 씻어줘야겠죠~
강추~~강강강추~해요... 피부를 타시 태어나게 하다!!!!! 오일컷!!!!